TYM 트랙터, 한국 호랑이의 힘과 회복력을 담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다.

TYM은 농기계 업계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올해로 다섯 번째 보고서를 선보였으며, 이번 보고서에는 경제·사회·환경 전반에 걸친 가치 창출 활동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다.

이날 행사에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대통령을 비롯해 프란시스코 티우 라우렐 주니어(Francisco Tiu Laurel Jr.) 농업부 장관, 디오니시오 G. 알빈디아(Dionisio G. Alvindia) 필리핀농업기계화센터(PHilMech) 청장 등 필리핀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례적으로 대통령이 직접 농기계를 전달한 이번 수여식에서는 TYM 트랙터를 포함한 주요 농업 장비가 필리핀 현지 농가에 전달됐다. 

7월 4일, TYM은 미국 전역의 농촌에서 자립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사람들과, 그 가치를 뒷받침하는 기술을 함께 기념합니다.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002900)은 지난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전국 5개 지역에서 ‘2025년 협력사 상생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텔레매틱스와 통합 기술이 트랙터, 데이터, 그리고 농장의 일상적 의사결정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TYM은 한국 농업의 전통과 스마트 기술을 더해, 지역사회와 혁신을 향한 우리의 약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002900)은 자사 익산공장 임직원들이 지역 명소인 전북 익산시 수도산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TYM이 친환경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TYM이 자율주행 농기계 기술 교육과 지역사회 교류를 통해 미래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